아무래두~

야구는 정신력 경기인가봐요

갑자기 고생담이 쓰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야구(WBC)하네요. 저녁7시반부터

삐삐 인삿말에 신경쓰던 그 시절..

아 감기..

좋아요

역시 테레비님은 위대해..

언니의 냉장고

빅토리아 비터(VB)가 가끔 생각나네요.

삼겹살을 먹어버렸어요!

감사한 공간 초록(부산에 있는 곳입니다)

제3시대의 황금 눈물

오늘은 삼겹살데이~

정말 그런건가?

WBC보다가 성질이...

어느덧 3월도 2일이나 지나버렸군요.

솔로대첩 이후

역시 행사는 날씨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엄청 추웠던 시청앞

pc통신 천리안. 남자의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