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드디어 내일 정모다~

고교시절..첫사랑때문에 아팠던 기억..

꿈

회사를 때려치던 기억 -2

회사를 때려치던 기억-1

일

무작정 강릉으로 가다 #2

문득 왜 장국영이 생각나지?

그냥.....

주당님 글 읽으며 제 기억 저편에 있던 그분(그녀)이 떠오르네요.

역시 공산품은 규격품을 써야..ㅡ.ㅡ

이상형

점심

대체 왜 발을 다친거지?

무작정 강릉으로 가다 #1

그냥...

보험

이은구님의 컴백을 기원하며 ^_^

이제 우리나라도 곧 태풍이 오려나요..일본은 큰비로 난리

티벳버섯이란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