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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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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
[보도자료]담배세금 인상, 급진인상 아닌 합리적인 방법으로 결정해야(14.06.13)
댓글
1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4.09.03
조회
2605
번호
19
[보도자료]흡연자단체,“건보공단, 흡연자 개인정보 무단 사용” 주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4.02.23
조회
2649
번호
18
[보도자료]흡연자들, “국민건강증진기금, 더 이상 받지마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4.02.10
조회
2566
번호
17
[보도자료] “최소한의 흡연권 보장 없는 일방적인 길거리 금연법 반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12.12
조회
2494
번호
16
[보도자료]‘담뱃값 2천원 인상 과반수 찬성?’…흡연자 95% 신뢰 못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11.08
조회
2539
번호
15
[보도자료]담뱃값 2천원 인상 과반수 찬성…“조사결과, 신뢰못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9.23
조회
2363
번호
14
[보도자료]“합리적인 담뱃세 인상 방법 논의 필요” (13.7.24)
댓글
1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7.24
조회
2387
번호
13
[보도자료]“흡연자가 낸 세금으로 흡연실 설치해야”(13.6.26)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6.27
조회
2896
번호
12
[보도자료] 아이러브스모킹, 급진적 담뱃값 인상저지 거리서명 본격 돌입(13.4.19)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6.27
조회
2975
번호
11
[보도자료] 흡연자들,“담뱃값 인상 불가피하다면 500원 정도가 적당”(13.3.20)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6.27
조회
2618
번호
10
[보도참고] 흡연율 통계 비교에 대한 주의 당부드립니다. (13.3.15)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6.27
조회
2964
번호
9
[보도자료]급진적인 담배값 인상 반대…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먼저(13.3.8)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6.27
조회
2670
번호
8
[보도자료]“급격한 담뱃값 인상은 물가상승 부추겨 서민경제 위협”
댓글
2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3.02.04
조회
2910
번호
7
[영남일보]12월8일부터 45평이상 음식점 흡연 전면 금지
댓글
2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12.06
조회
2777
번호
6
[보도자료]“담뱃갑 경고그림? 그래도 담배 안끊어!”…흡연자 60%
댓글
1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11.23
조회
2927
번호
5
[연합뉴스]외국계 흡연반대 NGO..한국KT&G 담배사업 접어라
댓글
1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11.15
조회
3125
번호
4
[보도자료]강남대로변, 흡연자가 직접 ‘간이흡연실’ 설치! 도대체 왜?
댓글
1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11.09
조회
3233
번호
3
[보도자료] “담배회사의 사회공헌활동 금지안은 과도한 규제”
댓글
1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11.06
조회
2741
번호
2
[보도자료] “냄새 안나고 몸에 덜해로운 담배 만들어 주세요”
댓글
1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09.20
조회
3312
번호
1
[보도자료]음식점 전면금연구역 지정 반대…금·흡연구역으로 나눠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08.27
조회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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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2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1
등록일
02.06
눈이 뭐이리 오는지..(그리고 추천 관광지)1
댓글
2
등록일
02.06
히트맨2~ 재밌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1
댓글
2
등록일
02.01
오랜만에 혈당을 재보았습니다1
댓글
2
등록일
01.26
벌써 연휴인가요1
댓글
2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2.09
저도 옛날에 그랬는데요 한번 가보니.. 하아.. 생각과 너무 다르더라구요 제주도 우도, 미국 아이다호 보이시, 베트남 퀴논, 태국 트랑…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2.08
이상하게 제주도와 미국은 가보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김..ㅡ.ㅡ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2.08
영화 본 지 진짜 오래 되었네요.. 극장에서 본 건 '명량'이 마지막이고 OTT로 본 것은 영화도 아닌 드라마 '지옥'이 마지막이고 다운받…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2.06
뭐 그렇죠; 팔뚝에 꽂는건 비싸고 제가 환자는 아니라.. 오늘 또 재보니 93 뭐 다행히 아직은 건강합니다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2.06
돌로레스 클레이븐 이라는 미저리 여주인공의 다른 영화가 있는데요 진지하게 조용히 보는거면 추천. 눈물나는 류로는 일본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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